맛은있지만 자주먹진않을거같은 음식.

어제 먹고온 미트볼 페스츄리피자 

서가앤국의 특유의 마늘향이 어우러진 미트볼과 

파삭한 페스트리의 식감이 만나 꽤나 괜찮은 조합이 완성된거같았다. 

먹다보니콜라는필수 .

왠지모르게 목이메이는건 아무래도 페스츄리때문이라고생각이드는데 

음료는다행이 시켜놓아서 마음껏 먹었다 역시 음료는 리필이 되야 마음이 편하다. 

요즘운동을하고있어 먹는걸 가리고있다. 

어쩔수없이 먹어야하는상황이아니면 조절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하기에 

오늘은 일단 먹고있는상황이다 .

맛있는음식이 많은걸 알지만 

내몸도 소중하기에 

좀더 가리고 골라서 먹는 습관을 길러야할것같다 .